채소류 · 가락시장
도토리는 참나무류의 열매로, 떫은맛을 우려내고 전분을 얻어 묵 같은 음식의 원료로 씁니다.
껍질째 열매인지 손질한 알맹이·가루인지와 중량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열매는 벌레 먹은 구멍과 부패를, 가루는 뭉침과 습기를 살핍니다.
열매는 그대로 먹기보다 껍질 제거와 물에 우려내는 가공 과정을 거쳐 사용합니다. 묵용 가루는 포장의 물 배합·가열 안내를 따르고, 남은 가루는 밀폐해 습기를 막습니다.